부양가족 기본공제 2027 _ 부모님 소득 300만원, 국민연금도 가능할까?
2027 세법개정 정부안 _ 연말정산 인적공제 파트타임 하시는 어머니, 국민연금 받으시는 아버지, 올해부터 기본공제가 될까요? 부양가족 기본공제의 소득요건이 30년 만에 바뀔 예정입니다. 1996년부터 그대로였던 '연간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기준을 300만원으로,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의 '총급여 500만원 이하' 기준을 750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2026년 세법개정 정부안에 담겼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기준은 국회를 통과해야 하고, 통과되더라도 2027년 소득분부터 적용됩니다. 2027년 1월에 하는 올해 연말정산에는 여전히 100만원 기준입니다. 이 글은 소득 유형별로 우리 부모님이 공제 대상이 되는지를 현행, 정부안, 국회 의원안 세 기준으로 판정하고, 실제로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계산해 드립니다. 무엇이 바뀌나 소득금액 100만원에서 300만원, 총급여 500만원에서 750만원(정부안) 언제부터 2027년 귀속 소득, 즉 2028년 초 연말정산부터(국회 통과 시) 얼마나 줄까 1인당 150만원 공제, 세율 15% 구간이면 최대 연 약 24만7,500원(가정) 먼저 알려 드립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3일 발표된 세법개정 정부안과 2026년 10월 현재 국회 계류 법안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정부안은 아직 확정된 법률이 아닙니다. 최종 소득요건과 시행 시기는 국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 과정에서 바뀔 수 있으므로, 연말정산에 적용하기 전에 반드시 공포된 소득세법과 시행일을 확인해 주세요. 작성자: 김명우 _ 최초 작성: 2026.10.19 _ 최종 확인: 2026.10.19 근거: 소득세법 제50조(기본공제) , 2026년 세법개정 정부안(2026.8.3),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2026.10.1) 부양가족 기본공제 2027 _ 부모님 소득 300만원, 국민...